본격 선거기간으로 돌입하게 되면서
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단체장이
월드컵등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할수
없게 되면서
행사가 위축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VCR▶
내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선거일정에 돌입해
지방선거는 막이 올라
월드컵을 비롯해 제반 지역 행사에
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단체장은
얼굴을 드밀수 없게 됩니다
이에따라 현역 단체장의 발이 묶여
국제행사에는 의전 문제가,
지역 행사은 붐조성에 차질이
불가피한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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