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지부가
비례대표 시의원을 선정하면서
정당법을 위반하고 여성을 홀대한데 이어
이번에는 장애인을 또다시 후순위로 배정해
장애인 협회로 부터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지부는
여성이 50%를 넘어야 한다는
정당법에도 불구하고
비례대표 3명을 선정하면서
여성을 한명만 포함시켰다가 말썽이 나자
여성을 2명으로 늘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민주당 중앙당에서
2순위로 당선권이었던
장애인 대표 이상택씨를 후순위로 배정했습니다
이에대해 광주 장애인 총 연합회
유권자 연대는 장애인을 기만한 작태라며
원상 환원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