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자랑스런 전남대인 65명 선정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6-04 09:59:00 수정 2002-06-04 09:59:00 조회수 0

박정숙 수녀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등 65명이

자랑스러운 전남대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학교 이름을 높이거나

학교 발전에 힘쓴 동문과 일반인 가운데

심사를 거쳐 모두 65명을

자랑스런 전남대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재계와 의료계,교육학술 분야 순으로 많았으며

특히 나라 안팎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는 치의학과 동문은 모두 16명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용봉인의 밤 행사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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