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전남지역 날씨가 극심한 일교차를 보여 못자리 냉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농업기술원은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에 이르러
육묘중인 못자리에 냉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모작이나 부직포 못자리의 경우
낮 동안 벗긴 비닐 등을 저녁에는 다시 덮고 과 온도가 내려갈 경우 물을 깊게 대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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