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병원들의 무료수술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안과는 스승의 은혜를 기리는 뜻에서 백내장이나 고도 근시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8명의 교사에게 무료수술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 하지 정맥류 전문병원인 광주 SK의원은
오늘 광주중학교 이 모교사등 3명에대해 무료수술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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