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출마 후보자에게 금품을 받고 상대 후보를비방하는 기자회견을 연
민주당 부녀회원과 군수후보가 경찰에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6일 신안군청기자실에서
K모후보의 여성문제 해명으 촉구한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나눠주고 기자회견을 한 혐의로 민주당 압해면 부녀회 여성부장 전모씨등 부녀회원 6명과 신안군수 후보자 김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특히 이들은 기자회견 요령 등을 사전 교육받고 10만원과 30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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