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통령배와 청룡기를 제패한 광주일고가
황금사자기대회에서도
1회전를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VCR▶
광주일고는 오늘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충암고와의 경기에서
11:4의 큰 점수차로 8회 콜드게임승을 거두며
고교야구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광주일고의 초고교급투수 김대우는
3이닝동안 4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승리투수가
됐고 중심타선을 맡고 있는 서정과 김주호는
1회 연타석 솔로홈런으로 팀승리를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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