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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을 맞아
돔과 넙치등 수산 종묘 5만 마리가 방류됩니다
전라남도는
바다의 중요성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기위해
바다의 날인 오늘 도 수산종합관 앞 해변에서
감성돔과 넙체등
수산 종묘 5만 마리를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화선을 활용해
인근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잠수부를 동원한 정화 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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