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 경찰서는 자신을 만나주는 것을
피하는 내연녀를 찾아갔다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광주시
백운동 31살 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오늘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서동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내연녀 29살 정모여인을 만나기 위해
횟집에 찾아갔다 정여인의 남편
33살 장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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