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신청사 건립지인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대 신도심 지역의 문화재 발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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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남악리 신도심 지역에
문화재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남문화재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오는 13일부터 3개월간 신도심 일대 7개소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목포대 박물관팀은 남악 신도심 일대의 지표조사를 벌인 뒤 초당산과 옥암,남악
등 7곳에 문화재가 묻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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