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와 저소득자를 위한
고용촉진 훈련이 실속없는 사업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무자격 강사가 교육을 하는가하면
재배보험에 가입해야하는 규정을
지키지않는 교육 기관도 있습니다.
울산 조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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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기자 입력 2002-05-10 01:12:00 수정 2002-05-10 01:12:00 조회수 0
실업자와 저소득자를 위한
고용촉진 훈련이 실속없는 사업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무자격 강사가 교육을 하는가하면
재배보험에 가입해야하는 규정을
지키지않는 교육 기관도 있습니다.
울산 조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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