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세류리 해발 3백60미터 야산에 조성되고 있는 영암 컨트리 클럽이 오는
9월 시범 라운딩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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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골프장의 토목공사와
클럽하우스 신축이 끝나고 잔디와 소나무 등 조경도 마무리 단계에 있는등 공정률이 70%에
이뤄 오는 9월 시범라운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골프장 관계자는 내년 6월 골프장을 개장한다며 철저히 회원제로 운영하기 위해
회원권 가격과 인원,분양시기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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