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찾아주기 창구 인기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5-14 11:08:00 수정 2002-05-14 11:08:00 조회수 0

스승의 날을 앞두고

스승 찾아주기 창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들어 스승 찾아주기 창구에 접수된

신청 건수가 각각 6,7백건씩에 이르고 있는 있습니다.



특히 스승의 날이 가까워오면서

은사를 찾아달라는 전화 신청은

하루 평균 2,30건씩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양 교육청은 지난 99년부터

스승찾아주기 창구를 개설해 운영중에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신청자가 직접 은사를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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