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역사공간의 문화공간화를 꾀하는

학술 심포지움이, 오늘 광주비엔날레

프로젝트3이 진행되고 있는 5.18자유공원에서 열립니다



광주 비엔날레와 5.18기념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학술심포지움에는

5.18기념재단의 허연식 사무처장과

전남대 정근식교수,성완경 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참여해 주제발표를 합니다.



이들은, 5.18기념사업에 대한 반성과

문화예술의 장으로서의 5.18기념공간.

그리고 비엔날레 프로젝트 3을 중심으로 한 내용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