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21개 대학이
실업계고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위한 특별전형을 마련해 우수학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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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원광대가 210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대와 광주대등도 백명이상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실업계고교 출신 특별전형에는
대부분의 대학이 학생부성적과 면접을 전형요소로 활용하는 가운데
광주대가 유일하게 학생부가운데 출결사항을
10%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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