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8시 30분

스페인과 슬로베니아의 월드컵 광주경기장

첫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4일까지 승용차 자율2부제가 실시되고

주차증이 없는 차량은 경기장 반경 2km이내

진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자가용이용자는

경기장 근처에 와서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 광주운영본부는

입장객에 대한 검색활동 강화로 경기장 출입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경기시작

2-3시간전 경기장입장을 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