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20년에 광주는 평균 연령이 낮아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젊은 도시가
될 전망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시도별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2천 20년 광주는 평균 연령이 39.3세로
유일한 30대 도시로 남아
전국 16개 시도중 가장 젊은 도시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전남은 평균 연령이 44.9세로
전국 16개 시도가운데 연령이 가장 높아지고
노령 인구비율도 22%로 가장 높을 전망입니다
현재 백 38만 2천명인 광주의 인구는
2천 10년, 백 52만 2천명에서
2천 20년 백 60만명으로 늘고
전남은 해마다 평균 3만명정도가 감소할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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