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경찰서는
마약 성분이 함유된 살빼는 약을
판매한 혐의로 32살 이모여인과 이씨에게
약을 구입해 유흥업소 종업원에서
판매한 혐의로 28살 문모여인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월 자신이 운영하는
화장품 가게에서 향 정신성 의약품인
디아제팜이 함유된 속칭 살빼는
약 1200여정을 문씨에게 판매하고
문씨는 구입한 약을 순천지역의
유흥업소 종업원들에게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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