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투개표 요원이 대폭 줄어
선거업무에 일부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시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투개표 요원은
3천 5백 14명으로
4년전 지방선거때보다 2천여명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선거업무 참여가
크게 줄어든데다
수작업에서 전자개표로 바뀌어
상대적으로 일감이 줄어든 ��문입니다
한편 이번 선거 투표장에서는
학생들이 4명씩 투입돼
안내 업무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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