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교통사고를 줄이자는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열린
교통사고 줄이기운동 범국민대회에는 모범운전자와 교통안전 유공자 등 6백여명이 참석해 월드컵 대회가 치러지는 올해를
'교통 질서의식 대전환의 해'로 삼고
교통사고를 최대한 줄이자고 결의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10년 넘게 무사고 운전을 기록한 4백여명의 운전자들이 기념메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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