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 경선과정에서
선거 브로커 개입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동부경찰서는 주부 홍보단을 모집해
특정 후보를 위해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49살 주모 여인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주씨는 경찰에 붙잡힌
선거 브로커 41살 조모씨의 부탁으로
120여명의 주부 홍보단을 모집하고
사례비로 35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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