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지방선서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찰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선거에 편승한
공무원의 직무태만이나
줄서기를 근절하기 위해
5개의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46개 산하기관에 대한 감찰을 실시합니다.
또 민생현장 등 부조리 취약분야를
감찰해 적발된 공무원은
사법 당국에 고발하거나 엄중 문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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