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광주지역 일부 학교에서 비공식적으로 치러졌던 5.18 민중항쟁 기념식과 행사 등이 올해부터 공식행사로 치러집니다.
광주시교육청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일선 학교는 오는 18일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며 5.18 행사기간에 글짓기나 그림 그리기등
자체 행사를 마련해 추진하고 묘역 방문 등 체험행사도 갖습니다.
시 교육청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간고사를 5.18 이전에 끝내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