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사가 끝난 2개 노선에
버스 전용차로가 다시 지정됩니다.
광주시는 지하철 공사 기간동안
버스 전용차로 대상에서 제외시켰던
동문로와 상무로를 내일부터
다시 버스 전용 차로 구간으로 지정해
일주일에 두 차례씩 경찰과 합동으로
위반 차량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운암동과 동명동에 설치된
버스 전용차로 무인 단속 카메라를
올해 안에 상무로와 남문로, 서문로 등
3개 구간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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