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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입력 2002-05-21 19:03:00 수정 2002-05-21 19:03:00 조회수 4

월드컵을 앞두고

광주 전남 지역 노동계가

내일부터 연대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방선거 입지자들이 말바꾸기를 거듭해

유권자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30대 남자가 동거녀와 내연관계에 있는

남자에게 시너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

중화상을 입혔습니다



잦은 비때문에 병해충을 극성을 부려

시설 하우스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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