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연제동에서 모를 심기 위해
논 고르기를 하던 42살 황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평소에 몸이 약한 황씨가
모내기 준비를 위해 오늘 새벽 5시부터
일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지병과 과로로 숨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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