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안 축제 성모 마리아 덕 기려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5-30 18:31:00 수정 2002-05-30 18:31:00 조회수 0

5월 성모성월을 맞아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광주 살레시오여고 학생과 교사들은

어젯 밤 학교 대강당에서

수화와 노래, 재즈 댄스와 연극,

사물놀이 등을 즐기며

성모 마리아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가톨릭교에서는 오월을

성모성월로 정해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고 기리는

행사들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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