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성모성월을 맞아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광주 살레시오여고 학생과 교사들은
어젯 밤 학교 대강당에서
수화와 노래, 재즈 댄스와 연극,
사물놀이 등을 즐기며
성모 마리아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가톨릭교에서는 오월을
성모성월로 정해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고 기리는
행사들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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