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영화 취화선이,
수상이후 시민들의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취화선이 상영되고 있는
광주엔터시네마와 롯데 슈퍼플렉스에
따르면 영화 취화선이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이후 관객들이 하루 360여명으로 수상 이전보다 두배이상 늘어 났습니다.
특히, 지난23일 상영이 끝난 광주 콜럼버스
는 취화선을 상영해달라는 관객들의 요청으로
오는 31일부터 앵콜상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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