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올해 '용봉 학술상' 수상자로
공과대학 구할본 교수와
약학대학 김태성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학교는
구할본 교수의 경우
차세대 전지로 꼽히는 리튬 폴리머 전지의
핵심 기술 개발에,
김태성 교수는
알레르기와 암 질환의 백신과 면역 조절제
연구 개발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봉학술상은 교수들의 연구활동 진흥을 위해
지난 97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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