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5.18교육의 장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5-15 11:33:00 수정 2002-05-15 11:33:00 조회수 4

◀ANC▶

5.18 자유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 비엔날레 <프로젝트 3>은,

최근들어 부쩍 광주 민주화항쟁을 이해하는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돼 관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0여년전 수많은 시민이 끌려와

재판을 받았던 공간으로 광주 민중항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5.18 자유공원.



광주 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되면서

각 공간들은, 당시의 시위와 학살을 되돌아본

작품들로 꾸며져 5월 그날의 아픔을 되살려 냅니다.



5.18이 가까와지면서 이 공간은,

민주항쟁 당시를 체험해 보려는 관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거립니다.



아예, 자녀 교육을 위해 서울에서 광주까지

내려온 가족들도 눈에 뜁니다.



엄마 ◀INT▶

아들 ◀INT▶



역사적인 장소라는 특수성을 살려

<5.18>을 예술로 재해석한 이 공간은,

외국인에게도 감동을 안겨줍니다.



일본인 ◀INT▶



스탠드 업

<이곳 5.18자유공원은

광주의 5월정신을 담아낸 작품들로 인해

살아 숨쉬는 저항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외면 받아왔던 5,18기념관이 비엔날레 전시로 연계되면서 하루 평균 5,6백명의 관객들이 찾고 있을

정돕니다.



더군다나, 올해부터 일선학교들이

5.18민중항쟁 기념식을 공식적으로 치룸에 따라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호응을

얻을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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