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5.18 자유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 비엔날레 <프로젝트 3>은,
최근들어 부쩍 광주 민주화항쟁을 이해하는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돼 관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합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0여년전 수많은 시민이 끌려와
재판을 받았던 공간으로 광주 민중항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5.18 자유공원.
광주 비엔날레 전시장으로 활용되면서
각 공간들은, 당시의 시위와 학살을 되돌아본
작품들로 꾸며져 5월 그날의 아픔을 되살려 냅니다.
5.18이 가까와지면서 이 공간은,
민주항쟁 당시를 체험해 보려는 관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거립니다.
아예, 자녀 교육을 위해 서울에서 광주까지
내려온 가족들도 눈에 뜁니다.
엄마 ◀INT▶
아들 ◀INT▶
역사적인 장소라는 특수성을 살려
<5.18>을 예술로 재해석한 이 공간은,
외국인에게도 감동을 안겨줍니다.
일본인 ◀INT▶
스탠드 업
<이곳 5.18자유공원은
광주의 5월정신을 담아낸 작품들로 인해
살아 숨쉬는 저항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외면 받아왔던 5,18기념관이 비엔날레 전시로 연계되면서 하루 평균 5,6백명의 관객들이 찾고 있을
정돕니다.
더군다나, 올해부터 일선학교들이
5.18민중항쟁 기념식을 공식적으로 치룸에 따라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호응을
얻을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송기흽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