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패션 디자이너 박재원씨가,
서울패션 아티스트협의회 컬렉션에 참가해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도투말 대표 박재원씨는,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02 가을. 겨울컬렉션에
이지역에서 유일하게 참가해,
<풍요>를 테마로 한 작품 70여점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박씨는,
그동안 특유의 절제된 선과 단순미를 탈피해 화려한 색상과 독특한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인데다 보색대비로 강렬함과 경쾌함을 강조해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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