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이
국내외 민간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점차 진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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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영국 몬데스사와 제휴한 전자화폐 사업자인
트레블러스 카스사가 사업 투자 의사를
비침에따라 2천억원 규모의 자본유치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또 롯데 건설에 대해서도 2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과 관광 인프라 조성에 투자해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3개 이상의 민간사업자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어등산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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