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전문건설협회 광주시 지회는
오늘 무등 파크호텔에서
건설공사 발주 관계관 초청 간담회를 갖고
관급 공사의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했습니다.
◀VCR▶
광주시청과 76개 공사 발주관서 관계관등
130여명이 참석한 오늘 간담회에서
관이 발주한 공사 가운데
일부가 여전히 수의계약 관행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광주시와 5개 구청.교육청등이 발주한
825건 가운데 39건에 21억원이
전문성 공사인데도
일반 건설업체에 수의계약 형태로
넘어간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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