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의 제철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공동노력키로 했습니다.
㈜엠알씨 등 5개업체는
'환경.안전 공동관리단 발대식'을 갖고
올해를 무재해 원년으로 선포한데 이어 4억원을 들여 부산물과 폐기물 비산 방지를 위한 저장시설을 갖추는 등 2005년까지 환경보호에 45억원을 투자키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철저한 예방으로 환경사고 근절 ▲지역 환경보전 활동 참여
▲안전수칙 준수 등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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