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맞아
외국 주요 인사들의 광주 방문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월드컵 대회 이틀째인 내일
인도네시아 메단시 부시장 일행이
광주를 방문해 월드컵 예선전과 중국 경기를 차례로 관람하고 오는 4일 떠날 예정입니다.
또 모레 일요일에는
세계대도시협의회 상임이사 일행의
광주 방문이 계획돼있습니다.
이와함께 중국 경기를 전후해서는
오는 3일 주한 중국 대사가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 대도시 인민대표와 당 간부들의 방문도 연이어 예정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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