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 지방선거
투표소 안내를 맡을 자원봉사자 모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소당 4명의 안내 인력이 필요해
모두 3백 23개 투표소에
천 3백명의 인력이 확보돼야 할
상황입니다
그러나 월드컵 때문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소 자원 봉사자를 모집하기가 쉽지
않은 상탭니다
이에따라 광주시 선관위는
시 교육청과 협의해
선거일 등교하지 않은 학생 천 3백명을
투표소에 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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