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광주와 중국 상하이간
항공 노선이 주 8차례로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은 내일부터
광주 상하이간 직항로에
일주일에 4차례씩 항공기 운항을 시작합니다.
지난달부터 주 4회 운항하고 있는
중국 동방항공을 포함하면
광주 상하이 항로의 운항횟수는
주 8회로 늘어나게 돼 월드컵 기간동안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광주와 베이징 사이의 전세기는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적어
취항이 불투명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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