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 가스 안전공급 위반 업체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전면 시행된
엘피 가스 안전공급계약제의 계도를
이달말까지 끝내고
다음달부터 위반 업소에 대해
과징금 부과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지역 엘피가스 사용 가정의
안전공급 계약률은 70%로
지난달 말보다 30%정도 올랐습니다.
광주시는 이달말까지 계약 체결을 완료해
안전공급이 정착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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