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절강TV 월드컵 특별 취재단이
오늘 광주에 도착해
35일간의 월드컵 취재에 돌입했습니다.
◀VCR▶
펑준 피디를 단장으로 한
절강TV 월드컵 취재단은 광주에서 열리는
중국과 코스타리카의
중국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중국과 브라질 경기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 터키의 경기를 집중 취재합니다.
저희 광주문화방송의
자매회사인 절강 TV는 5천만이 살고 있는
중국 절강성의 유일한 성급 TV로
절강성은 물론 중국 전역에
생생한 월드컵 열기를 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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