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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한 양식어민이
자신의 양식경험을 바탕으로
피조개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50대 어민이 개설한 이 사이트에는
피조개 양식업계의 현황과 문제점 등이
상세히 담겨져있습니다.
박종웅 기자◀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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