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전시와 행사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평가위원회가 운영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양현미 한국문화정책 개발원 연구원등
4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평가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이들 평가위원들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6월초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운영은 물론
행사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8월쯤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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