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일 군수후보 재경선에 나선 민주당 강진,완도지구당이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완도군수 후보에 정은조,임익기,김영갑씨가
등록했습니다.
완도지구당이 오늘 오후 6시 등록을 마감한
결과 지난 경선출마자 7명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김영갑씨가 후보로 등록했으며,
전 광주일보기자 정은조씨와
전 도의원 임익기씨가 경선 도전의사를 밝히며,
새롭게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한편 내일까지 군수후보 등록을 마감하는
강진지구당도 후보들이 상대후보의
움직임만 주시할 뿐 신청자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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