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일 군수후보 재경선에 나선 민주당 강진,완도지구당이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강진은 한명도 등록을 하지 않았으며,
완도는 정은조,임익기,김영갑씨 등 3명만이
등록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진군은
지난달 20일 경선에 나섰던 3명 전원이 등록을 포기했으며,완도의 경우 지난경선
출마자 7명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1위를
차지한 김영갑 후보가 등록했으며,
전 광주일보 기자 정은조씨와 전 도의원
임익기씨가 새롭게 도전해 두 지역은
앞으로도 경선을 둘러싸고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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