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 경찰서는
당국의 허가없이 양귀비를 재배해 온 혐의로
광주시 북구 오치동 47살 고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씨등은 지난 3월부터 광주시 계림동
폐선부지 공터에서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 경찰서도 집 앞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신안군 흑산면 진리
83살 최모씨를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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