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보안과는
각종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전남대학교 4학년 장민호씨 등
남총련 간부 3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지난달 26일 조선대서 열린 남총련 출범식을 전후해 각종 시위를 주도하고
올 한총련 투쟁지침' 등의 이적표현물을 소지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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