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참여를 돕고 있는 남성에게
주는 올해의 대륜상에는, 병원의사인 정영일씨가 선정 됐습니다.
한국여학사협회 광주지부가 해마다
마련하고 있는 오늘 대륜상 시상식에서는
광주시 임동에서 병원을 경영하고 있는
올해 63세인 정영일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영일씨는, 부인이 여성의 평등사회 실현에
앞장설수 있도록 돕는것은 물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여성의 재교육을 위해서도 수많은 기금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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