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의
금품 제공 사건에 대한 수사가 오늘을 고비로
1차 마무리 될것으로 보여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VCR▶
광주지검 공안부는
이번 사건을 접수받은 지난 22일
지방 선거 후보등록일인 내일까지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 지어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승채 변호사에 대한 조사와
또 다른 금품 제공의혹을 추적하는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후보등록일이 하루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관련 의혹을 규명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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