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총괄해서 추진할 전담 법인이

오는 7월 중순에 설립됩니다.



광주시는 소프트 웨어 육성을 전담할

정보 문화산업 진흥원을 설립하기 위해

내일 발기인 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정보 문화산업 진흥원은

소프트웨어 지원센터와 영상예술 센터 등

관련 기구를 통합 관리하고 소프트 웨어 산업 지원을 위한 총괄 업무를 맡게 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안에 원장 선임과

이사회 구성을 마치고 오는 7월 중순쯤

진흥원을 개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