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유권자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남구청장 모 후보 선거운동원 52살 이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오늘 낮 주월 2동 주민 50여명에게
'모 후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입할 것을 권유한 혐�畇求�
경찰은 이 과정에 금품 살포나 향응 제공이 있었는 지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