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장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구의원 입후보 예정자가 검찰에
수사 의뢰됐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지방선거와 관련해
부녀회 행사에 찬조금을 제공하고
통장과 동사무소 직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모 구의원입후보 예정자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지방선거와 관련한
111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해
10건을 고발하거나 수사의뢰하고
53건은 경고,48건은 주의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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